이번에 출시한 아이패드 에어 4세대는 꽤나 매력적인것 같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의 폼펙터를 사용하여 베젤이 줄어들었고
다만 페이스 아이디는 없고 전원버튼에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하였다.
120hz 주사율은 아마 없을듯 하다.
예전 아이패드 6세대로 그림을 그려본 사람으로서 얘기하자만
그렇게 그림을 그리는데 불편하거나 하지는 않았다.
현재는 아이패드 프로 3세대를 사용하고 있지만
그림을 그릴때 발열이 좀 있고 배터리가 좀 빨리 닳았다.
애플펜슬 2세대를 사용하고
스마트폴리오를 사용할수 있다.
그래도 100만원은 가뿐이 넘을 가격인것 같다
아이패드 8세대를 생각해도 괜찮을것 같다.
애플펜슬 1세대냐 2세대냐 인데
그림을 잘 그리지 않는다면 재끼고 스마트 폴리오를 가는것도 나쁘지 않다.
나는 아이패드로 타이핑을 잘 하지 않기 때문에 애플 펜슬 2세대에 손을 들고 싶다.
블루 색상이 좀 매력적인것같은데 하나 지를까? 조카 선물해주면 딱 좋을 제품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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