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마스터는 산지는 약 2년정도 된것 같고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아이쇼핑을 하다가 일렉트로 마트에서 우연히 들리는 소리가 괜찮아서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가격은 17만원이었던가? 18만원이었던것 같아요. 걍 집에서 적당히 음악을 들을수 있는 수준이고 음질은 꽤 좋은편입니다. 아무래도 우퍼의 역할이 크지 않나 싶기도 한데 베이스는 MGTEC이 더 풍부하게 들립니다. 집에서는 거의 음악을 듣지 않고 사무실에서 가끔 음악을 들을 때 사용했었어요. 근데 이제 놔주어야 할 때가 된것 같아요. 붐마스터에 문제 첫번째로 제 라이프 스타일과 맞지 않는 다는거에요. 이 제품은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밖에서도 음악을 들을 수 있죠. 근데 제가 밖에 나가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냥 실내에서 블루투스로 음악듣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