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순이의 it리뷰

예전에도 애플 제품의 형상은 단순했지만 최근 출시된 제품의 형상은 더 단순화된 형상을 띄고 있는 것 같다. 애플에서 만든 제품의 부품들을 보면 크게 5축 CNC 가공기로 만들어진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티타니움을 사용하는 바디이거나 다른 회사들에서도 주로 사용하는 판금 프레스, 절곡으로 이루어진 부품들 그리고 사출금형 부품들로 나눌수 있는데 외형은 대부분 알류미늄 유니바디를 사용한 5축 CNC로 만든 것들이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전 27인치 아이맥의 경우 뒷면이 곡면인데 이런 형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직경이 얇은 드릴로 여러 번 지나가 곡면을 표현해야 합니다. 시간이 오래걸리죠. 그러면 당연히 제작 단가도 올라가게 됩니다. 하지만 직면이라면 얘기가 다릅니다. 직경이 얇은 드릴로 여러 번..

체력은 낮지만 공격력이 좋고 초반 스타파워 먹기편해 성장이 빠르며 투사체가 빨라 상대가 피하기 힘들며 근거리에서도 공격력이 좋아 부쉬에서 기습 공격하기도 좋고 특수공격 수동모드는 사실 원거리 유도 탄을 보낼때 본캐를 움직이지 못해 뒷치기 당하기 좋아 오히려 근접 추노시 역공때 폭딜로 사용하는 편이다. 나니의 근접 딜 나니 플레이 영상

신규 브롤러 앰버가 출시되었다. 기능은 약간 파이어뱃 스럽고 공격력이 좋으나 방어가 낮은편 연사 불공격을 한다. 특수공격은 바닥에 기름을 쏟아 불이 더 잘붙게 한다. 그래서 궁을 쓰더라도 데미지는 들어가지 않는다. 궁을 쓰고 딜을 넣을때 더 많은 딜이 들어가는 식이다.

브롤스타즈를 6개월정도 한것 같다. 아직 캐릭터를 다 열지는 않았지만 내가 해본 캐릭터중 무난한 캐릭터들을 특징을 얘기해보겠다. 쉘리 기본 브롤러지만 그렇게 약한 브롤러는 아니다. 특히 근거리에 궁극기를 써버리면 넉백이 생기기도 하고 딜량이 상당해 원큐 보내기 쉽다. 만약 내가 근거리 딜러인데 근처 쉘리가 궁이 있다면 웬만하면 접근을 피하는게 좋다. 쉘리의 특수공격을 조심해라 불 불도 쉘리처럼 산탄총을 사용하지만 좀더 극적인 산탄총을 사용한다. 초반 스타파워 먹기가 빨라 성장하기 좋지만 쉘리보다 더 근거리에서 적을 맞추어야 하고 사거리가 더 짧다 대신 근거리에서 맞출경우 궁극기가 아니더라도 몇대에 원큐보낼수 있는 딜이다. 그래서 부시에 잠복해있다 지나가는 적을 순삭하는 방식을 사용해야하고 궁극기는 돌진기..

제가 파이널 컷으로 영상을 제작한지 벌써 3년이 다되가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왜 프리미어 프로를 쓰지 않고 파이널컷으로 영상 편집을 하는지 얘기를 해볼까 해요 파이널컷이라는 앱을 모르시는분도 꽤 있더라구요 그 이유를 꼽자면 파이널컷은 윈도우용 앱이 없거든요 세상에 운영체제가 윈도우밖에 없는줄 아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맥이 뭐야? 그래서 당연히 파이널컷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근데 아무리 컴맹 디자인 맹이라도 포토샵은 들어봤을꺼 아니에요? 어도비는 들어봤을꺼라고 그 회사에서 만드는 소프트웨어중에 하나인 프리미어 프로를 쓰는게 영상 제작의 정석 아니냐? 그래서 파이널컷의 인지도가 좀 약한 편이에요 첫번째 장점으로는 미디어 관리가 자동으로 됩니다. 저는 파이널컷을 사용하기 전에 애프터 이..

예전에는 보통 초당 30프레임으로 영상을 만들었었다. 60프레임의 영상을 찍던 30프레임의 영상을 찍던 아이폰으로 영상을 찍었고 녹음기는 따로 사용을 했다. 아이폰에 외장 마이크를 단다면 유선을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거추장 스럽고 내장 마이크와는 소리의 음원과는 멀기 때문에 따로 마이크를 쓰되 영상과 싱크를 맞추는 작업을 해야 한다. 이런 방식은 대부분 방송국에서 사용하는 방식이다. 얼마전에 소니 ZV-1을 구매하고 하나 알게 된것이 있다. 아이폰에는 30프레임으로 영상을 찍게 되면 30프레임의 영상이 출력되고 60프레임에 영상을 찍으면 60프레임의 영상이 출력된다. 굉장히 당연한 소리이지 않은가? 하지만 소니 ZV-1에서 30프레임으로 영상을 찍게 되면 29.97 프레임의 영상이 출력된다. 60프레임의 ..

계란후라이에 버섯 당근 부추 그리고 등심볶음을 비벼 먹는다 음식은 그렇게 자극적이지 않다. 간이 쎄지 않다. 곰탕 국물도 먹는다.

홍대입구역과 합정역 중간에 위치한 싸다김밥에서 나는 김치찌개를 매일 먹고 있는 중이다. 매일 김치찌개를 먹는 이유는 체중관리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홍대는 맛있는 음식이 돌아서면 많기 때문에 계속 그렇게 먹다간 나의 체중은 계속 늘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적당히 탄수화물과 야채와 고기가 들어있고 짜고 맵고도 적당한 김치지개를 선택했다. http://naver.me/52gmsIOC 네이버 지도 싸다김밥 홍대역점 map.naver.com

보통 점심을 홍대에서 먹는데 그때마다 항상 고민이다 어디가서 또 밥을 먹어야 하나 예전에 사무실앞에 백반집이 하나 있었다. 돼지불고기에 김치 오이김치 전 도토리묵 등 반찬과 미역국 또는 된장국 에 7,000원이었는데 얼마전에 망했다. 홍대 상가들은 월세가 좀 쎈편이다. 그렇다보니 장사가 잘되도 망하기도 한다. 나는 좀 아쉬운점이 많다. 맛있는 집이었는데 장사가 안되서 다시는 가지 못한다. 작년에도 자주가던 돼지김치찜과 곤드레 나물밥집이 망했다.ㅠㅠ 오늘은 매번가던길이아닌 다른길로 가본다 보통 술집이 많은 거리에 있는 곰식당은 사무실에서 그렇게 멀지 않다. 나는 차돌 된장 라면을 시켰다. 공기밥도 제공한다고 한다. 맛은 된장찌게 맛보다는 육개장 맛에 가까운것 같았다. 매운맛은 그렇게 많이 느껴지지 않았으나..

동교동에서 4년 연남동에서 2년그리고 당산동에서 2년현재는 신길동에 살고 있고사무실은 서교동홍대와 영등포를 왔다갔다 한지 벌써 7년째이다. 홍대라는 곳은 맛집이 많다.부작용이 좀 있는데 살이 찌기 굉장히 쉽다.홍대 오기전에 내 몸무게는 60후반이었는데 현재는 80에 가깝다.대부분에 음식점들이 자극적인 음식으로 장사를 하기 때문에 오히려 집밥이 더 먹고 싶을 때가 더 많다. 그래서 내가 소개하는 식당들은 자극적이지 않고 한식 위주일수 있으며지극히 개인 취향이기도 하고 특히 나는 외부 손님과 식사를 사는 경우에 주로가는 곳과단순히 식사를 위해 가는 곳이 다르기도 하다 1. 동교동에 로야토야일식집이고 예전에는 분점이 집 바로앞에 있어서 자주 가던 식당이었다.그렇게 사람이 붐비지도 않고 무난하게 가츠동을 주로 ..